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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실천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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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아가
l 2016-09-04 20:35
https://blog.aladin.co.kr/725847114/8743865
지성과 실천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이야기
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행동력이 좋다?
지식이 좋다?
각각이 노는 것보다 함께 한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인문학은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수 없는 것중에 하나다.
그래서 요즘 대두되는 것이 인문학이다.
그렇다고 인문학에만 빠져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문학에만 빠져 산다면 이론에만 잘아는 사람일분 실생활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수가 있다.
그 내용을 보다 삶속에 녹아 내는것!!
그것이 중요한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성공할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어느정도 제시하는 책
지성과 실천을 겸비한 인문학 이야기를 보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인간은 책을 만들고 책은 인간을 만든다]
한 서점을 가면 그 앞에 써져 있는 문구다.
사실 이 문구를 나는 좋아한다.
이말을 인간은 인문학을 만들고 인문학은 인간을 만든다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작가 김경준이다.
김경준은 인문학을 이야기 하지만 경역에 관한 이야기를 더 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이책을 통해 실천도 중요하지만 인문학이라는 이론이 함께 했을때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인문학과 접목해 많은 경영자들이 성공을 했음을 보여주는 에세이를 엮어둔 책이기도 하다.
그저 말로만 이럴지도 모른다. 저럴지도 모른다 하는 것이 아닌 실제적인 사례를 보여주므로서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를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중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은 스티브 잡스다.
인문학 열풍을 일으킨 사람이기도 하며 길지 않은 삶에서 획기적인 것들을 세상에 내놓으므로서
모든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열린 시선을 제시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사람들이 가슴을 두군거리게 만드는 애플의 DNA는 기술의 자유 교양 및 인문학과 결합시키는데 있다라고 언급한 바도 있다.
그가 성공하지 못했다면 이말은 우리에게 전달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창의력과 새로운 혁신으로 새로운 파라다임을 만드는데 성공을 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보다 그 말이 우리에게 더 기억되는 지도 모른다.
철학은 오래전부터 우리와 함께 했지만 별도의 학문으로 여겨졌거나,
고지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공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철학이 없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농사를 짓는 사람마저도 자신만의 철학이 있고,
회사의 최고 경영자에게도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그저 우리는 그것을 심중있게 다르기 보다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겨가고 있었을 뿐이다.
알게 모르게 인문학은 우리의 삶에 적목되어 있었으며,
우리는 그것과 함께하고 있으면서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현제 인문학이 사람들에게 밀접하게 다가가면서 그것을 깨닭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지 모른다.
어려운 말로 써놓으면 모르는 것들을 풀이하는 순간, 아~그거 하고 아는 것처럼 말이다.
지식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보다 나아지는 삶을 부여했으며,
그 부여한 삶으로 인해 우리가 보다 진보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
어려운 말로 다가서서 억지로 붙잡기 보다,
쉬운말로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추천도서 김경준의 인문학이야기가 그 해답의 물고를 트여주는 역활을 해줄지 모른다.
지식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현실과 어울리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하게될 것이다.
실천만으로 얻어진 것을 가진 사람이라면 시야가 좁아지는 일이 생길것이다.
그런 면에서 두가지가 함께 어우러져 자신만의 것으로 만든다면 보다 더 낳은 것이 될수 있다는 것!!
1+1이 2가 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이 돌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무자정 읽고 행하려 하기 보다 자신에게 맞게 소화를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의 삶이 갖지 않은 것처럼 내게 필요한 부분이 남과 같은 수는 없으니 말이다!!
그런 면에서 지식과 행함에 있어 환경또한 얼마나 중요한 가를 말해주는데,
아무리 똑똑하고 현대문명이 밝은이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이의 손에 큰다면, 그래도 그사람이 그 모든것을 활용하고 이용을 할수가 있을까?
반대로 세상에 대해 무지한 사람의 자식이 똑똑한 사람에게서,
아니면 그에 어울리는 교육을 받는다면 그는 그대로 무지할까?
아니다.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에 의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다고 하는게 옳은 것이다.
우리는 인류의 진화를 통해 시석기 시대 이전부터 하나하나를 배워가며 성장해 왔다.
특히나 불이라는 것과 접하게 되면서 그 성장은 보다 빠르게 이루진 것은 사실이다!!
그순간 사회적인 면에서나 소유에 대한 것이 생겼으며, 다양한 문화를 창조해 내고 이끌어 왔다.
인문학은 그때부터 존재했다.
그만큼 많은 것들이 그당시부터 존재를 했으나, 정확하게 무엇이다 정의가 내려진 것이 지금일 지도 모른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사람들은 알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고,
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법을 찾지만 뚜렷한 해방책을 찾지 못했다.
찾았다 해도 이론적으로만 알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그렇기에 책에서도 지성과 실천은 같이 해야 한다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
어느것 하나에 치우치기 보다 서로 중도를 가지고 함께 해야 한다는 것!!
그렇다고 중도만을 찾을 수는 없으니 어느것에 좀더 비중이 생길수는 있으나,
무엇을 하나만 가지고 갈수는 없다는 것을 말한다.
책을 읽자.
대신 누군가 같아야 한다는 틀에 얽매이지 말자!!
현실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흡수한 새로운 지식은 나의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다야한 소견을 제시하므로서 그런 것이 얼마나 본인에게 중요한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냥 스치는 책이 아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인문학이야기!!
처음 시작이 어려울지 모르지만, 책은 한번만 읽는게 아니지 않는가!!
두세번 읽다보면 읽을때마다 보이지 않던 것을 새롭게 발견하며 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갈수가 있을 것이다.
책을 읽자!!
사람은 책을 만들고,책은 사람을 만든다.
인간은 도구를 만들고, 도구는 인간을 만든다.
인간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인간을 만든다.
인간은 인문학을 만들고, 인문학은 인간을 만든다.
모두 우리에게 속한 말이고, 그저 하나가 아닌 모든것이 어우러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문학 추천도서 인문학이야기!!
지성과 실천력을 길러주는데 한번쯤 읽어보고 지나가야할 책이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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