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바닷가 여행을 다녀오듯이읽고난 그림책 한 권.세계문화유산인 서해안을 쉽게 가볼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행복함을 느꼈다.#바닷가 마을에서 할머니와 사는 해랑이와친구가 된 기분이 든다.#해루질 하기 좋은 날이어떤 날인지 알게되었고,조개는 딱 먹을 만큼만 잡아야함을 알게되었다.웅덩이에 갇힌 새끼 고기는 그냥 두어큰 고기가 돼서 돌아오도록 해야만 바다 곳간이 비질 않는다.많은 걸 느끼게 해주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바다 여행때마다 주워오는 조개 껍질을다시 꺼내 놓으며책 속에서 나오는 명주조개, 동죽, 마당조개, 백합 등과비교해가며 놀거리를 만들어냈다.그동안 조개에 왜 구멍이 뚫렸는지 궁금했는데책을 통해 명확한 해답을 찾고나니 후련해졌다!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얻은 정보와는체감이 다른 바다 이야기 책 속 지식들.해랑이가 들려주는갯벌과 해루질 이야기를 꼼꼼히또 읽어내려가며 매일 매일 바다로 떠나는 아이들.
우연히 시작된 겁쟁이 아이의 모험.시작부터 전개가 빠르다. 겁이 많은 씨렁은 노란 요괴를 만났고,길에서 만난 털북숭이를 만나 인연이 시작된다.아주 작은 털북숭이.털북숭이와 씨렁의 사이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서로의 관계를 만들어간다.씨렁은 더이상 겁쟁이가 아니다.그림책이라기 보다는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의기나긴 이야기였다.예측 할 수 없는 모험이 펼쳐지고 끝이 없을 것 같은 이야기.다른 그림책에 비해 이야기도, 그림도, 생각거리도풍성하여 아이와 즐겁게 보았다. 씨렁의 성장은 털북숭이를 통해 되어갔고,털북숭이도 씨렁으로 인하여 성장한다.모험을 하며 우정을 쌓은 둘의 만남과 이별.책을 다 읽고나서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눈물 글썽이며 책장을 덮는 아들을 꼬옥 안아주며마음 따뜻한 아이임을 기특해하며 토닥여주었다.씨렁이라는 이름은 '사랑' 을 광동어로 표현한 말이라고한다.#별사탕작가님 아이의 실제 이름이기도 하고, 세상 모든 아이들을생각하며 부르는 이름일 것이다.아이들이 험난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키다리출판사가 좋다.
천년손이와사인검의비밀 책 이어서 나온새로운 모험 이야기.앞편을 읽지 않았지만 다음편을 흥미진진하게 읽는 초딩 아들.닥락궁에 사는 꼬마 신선 #천년손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겪는 스펙타클한 경험.아이들 상상력 자극해주는 스토리와유쾌, 상쾌, 통쾌 스릴 요소까지 갖춘 한 권의 책.#초등읽기대장 시리즈 모으기 도전 중인듯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