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책 ㅡ #아이세상 함께 읽기 좋은 책 ㅡ #엄마세상두 권의 책.아이 마음속엔 엄마가 가득차있다.유치원에 오가는 동안, 집에서 혼자 보내는 동안.자신을 사랑해주는 엄마를 느낀다.앞표지, 뒷표지 비교하면서다른 그림 찾기 #책놀이 ^^면지, 첫페이지, 두번째페이지...계속해서 비교 가능한 책.아이들이 더 잘 찾아내는아이와 엄마의 차이.어떠한 상황 속에서도서로를 잘 이해하고 아끼는 아이와 엄마처럼우리도 더 사랑해주는 가족이 되어가는 중.
아이들은 어렴풋이 알고있어요.아빠가 바쁘게 일하는 것이 우리 가족을 위한 것임을.하지만 가끔 서운하고 아쉽죠.갑자기 악어로 변한 아빠를 상상하면서웃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할것같아요.지금 어린 아이들이 아빠를 완전히 이해하기도하고약간의 대리만족도 할 수 있는 책이 될것같아요.문학상 받은갑자기 악어아빠 책이 기대됩니다.
늦은 밤 읽은 책 한권에 뭉클해진 우리집 형제들.두 형제는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사바나에 와있다고 상상하며매일 사자놀이 하는 형제 이야기.어느날 큰 병으로 아픈 형.하지만 슬픔과 우울함으로 채워지진 않는 책.여느때처럼 둘은 사자가 되어병원을 누비며 즐거워한다.마음이 먹먹하지만희망을 놓지않게 만드는 그림책.서로 아무 말도 하진 않았지만우리집 형제들도 이 책 속 형제들에게공감을 느끼고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건강하자.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