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드라마가 만들어지기도 하고학폭 의혹 유명인들이 기사에 뜨기도 한다.그만큼 이슈가 되고있는 학교 폭력.학교에 있는 여우같은 존재들은친구들을 괴롭히는 방법도 여러가지이다.미묘한 수법으로 상대의 기분을 엉망으로 만든다.이 책을 통해 학교 폭력을 간접 경험하는 아이들은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대책을 세워야할지해결방안은 없을지 여러 고민을 해가며자신을 지켜내는 방안을 모색해간다.사회의 어두운 면을 모두에게 오픈하여이야기하고 명쾌한 해결책을 찾아가야 할 때이다.어쩌면 이미 늦었을지모를 #학교폭력예방 !책을 통해서라도 함께 소통해가며 올바른 방향을 찾아야한다.이 세상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사라질때까지.아빠와 아들이 함께 쓴 책.올리비에 뒤팽, 롤라 뒤팽 글 로낭 바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