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나의 삶의 흔적들을이 책에서 다시 발견하게 되어서반갑고 뭉클했다.이제는 매일이 그때와 다르지만나도 누군가의 딸이었고학교를 다니는 것이 일상이었고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바빴고친구들과 매일같이 재잘거렸다.이제는 조금 달라진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때론 멈추고, 커피와 초콜릿의 힘으로활력을 불어넣어본다.저물어간다는 기분과 함께또 하루를 살아내야하는 이 순간.모든 순간이 소중하지만 힘겨울 때도 많다.그럴 때마다 나를 위로해주는 책과나를 웃게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오늘도 타오른다.내 삶 틈으로 은은하게 들어와 준 이 책이 오늘의 나를 토닥여주었다.뒤돌아보게 해주었고,한템포 쉬게 해주었다.그리고 다시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었다.고맙다.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