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된 아들이 이 책을 읽고나서 했던 말이 인상적이다."이 책이 교과서면 좋았을텐데..."1장부터 7장까지 교과서보다 재미있고 친절한 설명!역사에 대한 이해가 완료되는 책!!초등 3학년부터 바빠지는 아이들.국어, 수학 뿐 아니라 사회, 과학을 배우기 시작한다.역사까지 어렵게 접근한다면 아이들은 역포자가 될것이다.재미있어서 그만 읽으라고 할 정도의 책!스토리텔링 방식과 이미지 기억 방식으로 기억에 깊이 남는 책!처음 한국사 접하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는 책!역사 좋아하는 아이들은 밀도있게 접근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