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벽이 있다면? ㅣ 나무자람새 그림책 8
사토 신 지음, 히로세 가쓰야 그림,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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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벽에 부딪힌다.
우리 앞을 가로막은 벽을 넘어서면
더 큰 벽이 나타나 가로막고 있다.

아이들에게 질문 해보았다.
"눈 앞에 커다란 벽이 있다면? "
아이들 답은 단순 명료하다.
빙 돌아가면 되잖아, 뛰어 넘으면 되잖아, 부셔버리면 되잖아.
어떤 아이도 포기한다고 하는 아이는 없었다.

책 속에서는 독특한 방식들로 벽을 넘어간다.
지혜와 용기를 모으고 모으면 실패는 없다.

그렇다.
벽이 있다고 해서 겁을 먹거나 주춤거릴 필요없다.
아무리 커다란 벽이라도 끝은 있을 것이다.
벽 너머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벽 너머엔 또 다른 길이 있고 새로운 세상이 있다.

벽은 넘으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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