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비행기가 있다면어느 자리에 앉겠습니까?책을 펼치는 첫 순간의 질문부터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질문이라 나에게 되물었다. 나는 앉아있고싶지 않았다. 그렇다.내 인생은 내가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었다.Exzellenz 엑설런스 책 에서는자신의 조종 능력을 갖추기 위한탁월함을 가질 수 있게끔 9가지 능력을 끌어내게 도와주려한다.엑설런스를 끌어내어 나의 인생을 설계한다면지금보다도 더 나은 삶이 될 것 같아서멈추지 않고 배워나간다.독일어 Exzellenz 뜻의 탁월함, 우수함.평범한 사람이라도 되고자 겸손히 살고싶었던 나였는데엑설런스를 갖춘 사람이 되고싶은 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