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소원 북극곰 이야기샘 시리즈 3
염희정 지음, 모지애 그림 / 북극곰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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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의 빛처럼 느껴지는 다섯편의 단편들.
색의 경계를 딱 갈라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다섯편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엮여있다.
자연, 동물, 인간의 어우러짐 속에서
따뜻한 마음은 계속해서 피어오른다.
나의 마음이 체리나무 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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