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겨울.밖은 춥고...코로나로 활동량도 없을 수밖에 없는 꼬마들...저녁이 되면 일찍 누워 잠을 청해봐도쉽게 잠들지 않는건 당연한 일.호기심 가득한 아기곰이 종알종알 질문하는 그림책 읽고겨울잠은 커녕 오늘밤 잠도 일찍 들기는 힘들것 같아요.세상엔 알고싶은 것 투성이니까요.겨울에 잠들기 직전 궁금해지는 봄.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한 밤에내가 그리는 봄 세상은 어떤 풍경일까.끝도 없이 아름다운 꽃 세상을 상상해보면서봄을 기다리는 세상의 아기곰들이 이 책을 만나면 좋겠어요.개인 취향을 저격한 화풍과 부드러운 색감.작가님의 따스하고 순수한 마인드.모든 것에 반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