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입을래
허자영 지음 / 한림출판사 / 202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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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으로 입은 옷을 보면서 한숨 나다가도
어리둥절 엉뚱한 표정의 귀여운 생물체를 바라보면서
피식 웃게 되어버리는 그 순간이 생생하다.
조금은 커버린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히죽히죽 웃는다.
무엇이든 스스로 해본 후의 성취감.
잊지못할 짜릿했던 순간을 떠오르게 해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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