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모자 이야기 돌개바람 53
김혜진 지음, 천은실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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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색을 지닌 모자를 벗는 아이들. 언제까지나 모자를 쓸 수 없다는 말에 공감은 되지만
자라고 변해가는 과정에서 자신들끼리의 세상과 그 모자를
잊지는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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