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의 새 구두 ㅣ 알맹이 그림책 56
최은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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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 라는것을 처음 알게 된 #여름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구두 ♡

난생 처음 수제화를 맞춘 여름이는
두근두근 하루 하루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구두가 완성되기를 기다린다!
백까지도 셀 수 있으니 열밤 정도쯤이야~~!!
자신있게 큰소리 쳤지만 기다림이란...
길고도 길고도 길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원하는것을 가질수도 있는 세상속에서
무언가를 원하고, 바라고, 기다린다는 것!
그때의 그 설렘이 온 몸으로 느껴진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수제화만 세상에 하나뿐인것이 아니라
기다림에서 얻어진 행복한 내 기억도 세상에 하나뿐이다.

주인공 여름이보다 내가 왜 더 많이 기대하며 설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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