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세 개 만큼 작은 아이~ 실렉스라는 표현에서 웃고 말았다.하지만 금방 후회하게 되었다.키 작은 #실렉스 홧김에 한 자신의 발언대로 #공룡 세 마리를 잡아온다.작지만 매우 영리하고 치밀하고 용감한 사냥꾼!작은 고추가 맵다. 확실히 맵다.아이들이 키가 큰 편인데도 키 커야 한다는 말을 자주하게 된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반성했다.커야 할 것은 키가 아니라 마음과 정신이라고다시 정정하며 얘기 나누었다.실렉스 덕분에 우리는 진짜 큰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이 책 속에서실렉스의 심리 묘사 방식과 표현 방식이 재미있다.디테일한 선과 그림 묘사 방식조차매력이 넘쳐서 긴장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고마워~ 실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