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책을 통해 세상에 익숙해진다.그리고 세상에 한발 더 다가간다.겁 많고 소리에 민감한 아이라면이 그림책에 더욱 공감하며감정 이입해서 읽고 웃게 될 것이다.주인공 부기 = 거북이라서 우리 아들들이격하게 사랑하게 된 책이다.요즘도 거북이 인형 (우리집 거북이는 꾸벅이) 안고인형놀이 하는 남자아이들.부기가 사르륵 소리듣고 무서워하자같이 무서워하고, 같이 걱정하고, 같이 궁금해하는 모습~마지막에 궁금증 풀려서 활짝 웃으며 재밌어하는 모습~정말 아직도 아기같은 우리집 초등과 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