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만 읽을줄 알면 풀 수 있다더니 정말이네요.아이가 게임처럼 인지하고 풀더라구요~수학, 미술, 암기, 공간지각 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게끔 만든 재밌는 문제들 덕에 지루할틈 없어요.유치원생 아들이 깔깔 웃으면서 문제풀이 해나가는 책. 형이 자꾸 끼어들어서 같이 하고 싶어하는 책. 둘이서 빨리 풀어나가며 성취감 느껴하는 책.책이라는 인식보다 게임처럼 즐기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