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 어떡해!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77
토니 퍼실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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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아들이 강아지 루리에게 감정 이입하여 읽어서
책장이 매우 빠르게 넘어갔어요.
동생이 생겼을때와 생기고난 후의
아이들의 불안하고 불편한 심리를 강아지의 생각과 표정을
통해서 유쾌하면서도 실감나게 표현되었어요.
마무리까지 완벽하고 현실감 있어서
엄마인 저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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