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든 비즈니스 파트너든 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는다.‘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며 인맥이 별로 없어 고민했었다.
다른 사람들은 사업을 잘 확장시켜 가는데 왜 나는 안 될까, 했는데 사업을 전달하면서 여러번 실패를 경험하다보니 주저 앉아 있었다.

12월에는 일단 목표한 수입을 올리고 2021년부터는 스폰서와 함께 열심히 달려볼 생각이다.

인맥도 파트너도 결국은 움직여야 만들어지는 당연한 원리를 그대로 사업에 적용해 성공시켜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