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데올로그의 종언이 도래했다지만, 이 부박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상부구조의 틀을 파헤치지 않으면 안된다. 대학생이라면 이론과 현실에 몸을 던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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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는 퇴물중의 퇴물인가? 서구자본주의의 위기분석과 미국헤게모니에 대한 진보적 학자들의 논점제공으로 거시경제에 대한 안목이 놀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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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스 이리가라이의 국내에 몇 안되는 번역문이다. 말로만 페미니스트하지 말고 남성이든 여성이든 여성학은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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