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그림 찾으며 수수께끼 300 똑똑한 어린이 첫 사전 300 시리즈
해비치 지음 / 키움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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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수께끼 참 좋아하죠?

루시는 정말 넌센스, 수수께끼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텐데요;;;

자주 정말 머리가 굴러가지 않아 답이 생각나지 않아

답을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결국 "몰라..."라는 답을 해버리고 맙니다.

 

 

재미있는 수수께끼 책인데요.

아주 간단해요.

문제와 답~!! 그리고 간단한 그림

이 그림들에는 숨은그림들이 있죠. ^^

 

초등아이들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고

어휘력이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재미있게 게임하면서 즐기다보면 어휘력은 저절로 상승~!!

 

항상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문제맞춰보라고 강요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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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명화 40 아는 만큼 보이는 시리즈 (이룸아이) 1
서유진 지음, 이창우 그림, 김석모 감수 / 이룸아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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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명화를 많이 보여주면..

물론 엄마와 함께 많이 보면 정서에 참 좋다고 하죠.

이런 이야기를 루시 아주 아기 때부터 듣고 명화카드를 장만해두고 있는데요.

사실 제가 명화를 보는 눈이 그리 뛰어나지 않고 즐기지도 않는터라..

어떻게 아이와 함께해야할지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명화..

정말 우린 아는 만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수수께끼와 숨은 이야기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명화 책이 있어 소개해볼까합니다.

이 책은 아는 만큼 보이는 시리즈 중 1이랍니다.


책에는 제목에서처럼 40여편의 명화들이 나오는데요.

느릿느릿 명화를 보면서 화가들이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게 한답니다.


명화를 보는 3단계!!

알쏭달쏭 퀴즈 풀기 - 흥미진진 명화 배우기 - 명화에 대한 특별한 궁금증 알기! 

 

 

이 책은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어요.

눈길을 끄는 명화를 중심으로 천천히 보면 되는데요.

 

제일 뒤에는 책에 나오는 40개의 명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썸네일로 나왕ㅆ어요.

명화와 함께 작가 그리고 제목까지 나와있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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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아이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감동 메시지 밝은미래 그림책 7
앤디 앤드루스 글, 필립 허스트 그림, 김서정 옮김 / 밝은미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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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다보면 그 여운이 상당히 오래가는 책이 간혹 생기곤한답니다.

 

<세상을 바꾼 아이>는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쓴 작가 앤디 앤드루스의 또 다른 작품이랍니다.

그냥 제목만 보고서는 어떤 아이가 대단한 일을 했구나...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남다른 부모가 있었던 어떤 아이가 세상을 위한 위대한 일을 했겠거나 생각이 들었어요.

 

넓은 들판, 그리고 강가에 있는 여러 가지 식물들

이런 풍경 속에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감사인사와 함께요.

 

세상을 바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아이가 아니라 아이들이에요.


첫 번째는 노먼 블로그의 이야기죠.

월레스의 부탁으로 슈퍼 씨앗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만든 대단한 일을 한 노먼


그는 정말 세상을 바꾼 특별한 아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책에서는

"아니면 헨리라는 이름의 아이였는지도 몰라요."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고나서 두 번째 헨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헨리 월레스

헨리는 미국 농무부 장관과 미국 부통령이 된 사람인데요.

식물에 대한 생각이 아주 깊었답니다.

특별한 씨앗에 대해 생각해왔고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기를 바랬어요.

그래서 그가 한 건 노먼에게 일을 맡긴거죠.


앞에서 나왔던 슈퍼씨앗을 개발한 노먼

그에게 일을 맡긴 월레스가 바로 헨리랍니다.

헨리야말로 세상을 바꾼 아이죠.

세상을 바꾼 큰 일을 한 사람

-

그 사람에게 그 일을 하도록 맡긴 사람

-

이 사람에게 식물에 대해 가르쳐 주고 식물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 사람

-

이 사람을 어릴 때 구해주고 양아들로 삼은 사람....


모지스 카버-조지 워싱턴 카버-헨리 월레스-노먼 블로그


이 중 누구 하나라도 없었다면 슈퍼 식물은 개발되지 않았을테고

이천만 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렸을거에요.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답니다.

아주 작은 일 하나가 매우 중요하게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죠.


우리가 하는 사소한 행동

어제 한 일, 오늘 한 일, 내일 할 일은 모두 중요한 일이랍니다.

나에게도 주변 사람에게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두요.


여러분이 바로 세상을 바꾸는 아이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에요!


책을 읽고 가슴이 먹먹했어요.

아이들에게 어떤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는 책이 되겠구나 싶었구요.

책을 읽던 루시는 처음엔 재미있는 책이라고만 생각하다

이런 일이!!하며 책을 보게 되었구요.

중간에 조지카버가 나올 때는 위인전에서 봤던 책이라며 더욱 놀라워했죠.

자신이 한 일이 미래엔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모르겠다며

올바른 행동을 하기로 최선을 다하기로 굳게 다짐했답니다.



아이의 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의미를 부여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꼭 읽어보시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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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현기영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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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책을 보지만..사실 산문이나 에세이종류는 즐겨 찾지 않는 편이다.

논픽션보다 픽션을 좋아하고

그들의 이야기보다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하나의 다른이야기들을 좋아한다.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봤었다.

아이들과 함께 간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그 때 앞부분을 조금 봤었다.

노년에 대한 간결하고 소박한 이야기..

요즘 노년, 노후에 대한 책들을 많이 봤었는데..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이렇게도 일상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랬다.


작가의 고향은 제주도

제주도에 대한 이야기도 드물지않게 나온다.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지만 왠지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은 제주도

그들의 역사의 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

슬프고 아련한 이야기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놓은 책

작가의 이야기를 작가의 생각을 그리고 일생을 살짝 옅본 느낌이다.

담담한 그 이야기를 보며 여러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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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친구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감동 메시지 밝은미래 그림책 22
콜린 매든 그림, 김은아 옮김, 앤디 앤드루스 글 / 밝은미래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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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나의 곁에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힘이 되는 일인 것 같아요.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

나와 뜻을 함께 할 누군가가 있다는 건..

언제나 뜻하는 바가 같을 순 없겠지만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준다는 것..

언제나 걱정해주고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이가 있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참 위안이 되고 세상을 살 맛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나의 친구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동네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어 친구가 없는 헨리

헨리는 언제나 외로웠답니다.

친구가 너무나 갖고 싶었어요.

헨리는 여러 가지를 상상해봐요.

특별한 친구이기 때문에 평범함은 거부하게 된답니다.

엄마와 아빠가 헨리를 데려간 곳은 바로 동물보호소랍니다.

헨리는 그 곳에서 귀여운 강아지 해피를 만나게 되요.

이름을 해피라고 지어주고 그들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헨리는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요.

해피라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생겼기 때문이죠.


루시 1학년 때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요.

2학년이 되고 반이 바뀌고 나니 다른 아이로 바꼈더라구요. ^^;;

지금도 친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교실이 다른 층에 있어 만날 일이 적어지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더라구요.

꼬맹이들!

작년 한 때는 절교한다는 말을 유행어처럼 하던 아이들이었는데..

어느새 자라 학교식당에서라도 마주치면 너무 반가워하며 인사를 한다고 하네요.

작년 친구들도 너무 좋고 지금 친구들도 너무 좋다구요.

친구는 다 좋다는 루시랍니다.


친구들과의 여러 경험들이 루시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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