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현기영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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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책을 보지만..사실 산문이나 에세이종류는 즐겨 찾지 않는 편이다.

논픽션보다 픽션을 좋아하고

그들의 이야기보다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하나의 다른이야기들을 좋아한다.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봤었다.

아이들과 함께 간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그 때 앞부분을 조금 봤었다.

노년에 대한 간결하고 소박한 이야기..

요즘 노년, 노후에 대한 책들을 많이 봤었는데..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이렇게도 일상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랬다.


작가의 고향은 제주도

제주도에 대한 이야기도 드물지않게 나온다.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지만 왠지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은 제주도

그들의 역사의 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

슬프고 아련한 이야기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놓은 책

작가의 이야기를 작가의 생각을 그리고 일생을 살짝 옅본 느낌이다.

담담한 그 이야기를 보며 여러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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