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밸런스 - 모든 건강의 근원은 숙면에 있다!
한진규 지음 / 다산라이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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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취한 날은 아침부터 개운하다.

그렇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숙면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고3들은 하루 몇 시간 이상 자면 대학에 합격할 수 없다는 말도 있다.

중학교 때 시험기간에 잠을 이기려고 녹차를(커피는 맛이 없었음;;;;) 밤새 마시며 잠을 이겨냈지만..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해 다음 날 아침에 머리가 멍했고 시험시간에도 집중할 수 없었던 경험이 있다.

 

수면이 우리에게 왜 중요할까?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신체는 많은 것들을 회복하려고 한다.

뇌와 심장을 쉬게 하고, 신진대사를 돕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기억을 저장하고 정리하는 것도 수면 중에 일어난다. 얼굴 윤곽을 형성하고 성 기능을 유지한다.

 

자..기억을 저장하고 정리하는 게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이다.

학습시간 못지 않게 수면시간..질 좋은 수면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알게 된다.

 

이 즈음에서..아이들의 수면습관이 불현듯 머리를 스친다.

항상 입을 벌리고 자는 둘째..코도 골고..문득 병원 갈 때마다 편도가 크다고 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책에도 수면장애의 예시로 나온다. 편도절제술...

편도가 커서 구강호흡을 하게 되고 숙면을 취할 수 없고 집중력이 흩어지고..

이 책을 읽다 갑자기 검색해서 찾아보고..

이비인후과에 예약을 했다... 일단 진료를 보는 걸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나온다.

그리고 명상 CD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도움이 되지만 당장은 아이들의 수면을 돌아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

병원은...다녀와서 이야기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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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4 세트 - 전4권 - 국어 감각을 키우는 신개념 낱말 학습 프로그램! 초등 어휘 바다
박현창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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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는 겨울방학맞이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치과에서도 두려움을 잊게 붙들고 있던 그것!!

그것은 바로 초등어휘바탕다지기였답니다. ㅋㅋㅋㅋ


대기하는 짧지않은 시간 동안 내내 붙들고 있더니

무사히 진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초등어휘바탕다지기 덕분입니다. ㅋㅋㅋㅋ

 

 

 

 

총 4권!!

난이도에 따라 순서가 나뉜 것은 아니고 영역에 따라 나뉘어져 있어요.

 

 

각 권은 총 8주차의 진행을 염두에 두었는데요.

(사실 루시는 이틀만에 한 권 다 할 기세로 덤볐지요;;;;)


권당 8개의 영역

4권이면 32개의 영역의 어휘들을 익힐 수 있답니다.


 

단순하게 외우고 익히고 뜻을 외워야하는 구성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형식이라..퀴즈처럼 미션처럼 느껴져 너무 좋아했어요.

 

어떻게보면 말장난같은 문제들!!

그렇지만 한 번 더 생각해야하는 문제들 속에서 몰랐던 단어들을 익혀나갈 수 있답니다..

 

구성 중 하나는 관련이 없는 한 단어를 찾아 표시를 해야하는 문제인데요.

각 단어의 뜻을 알고 있어야하고

단어들 사이의 연관성을 알고 있어야 답을 유추할 수 있죠.


 

참...책의 끝부분에 정답이 있으니 애매한 것들은 맞춰보셔도 되요.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를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아는 어휘가 많아야 다양하게 언어를 구사할 수 있고 사고의 폭도 넓어지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초등어휘바탕다지기..

아이들이 쉽게 어휘를 늘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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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바바라 오코너 지음, 이은선 옮김 / 놀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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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찰리는 쌈닭이에요.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접근을 거부하고 싸움을 일삼는..

그렇지만 그녀가 그렇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죠.

 

싸움꾼 아빠는 교도소에 가고 우울증인 엄마가 있어 찰리를 봐줄 수 없는 상황이 되죠.

이모네 집으로 가게 된 찰리

찰리는 그러한 사실을 납득할 수도 없었고 납득하기도 싫어합니다.

언니는 친구 집에 있고 자기는 시골 이모네 집에 머물러야 한다니요.

 

그런 찰리도 매일 소원을 빕니다.

이루어질거라 믿으면서 비는 소원일까요..아니면 매일의 반복되는 일상일까요..

 

그녀를 둘러싼 이모와 이모부의 배려, 하워드의 포용

그리고 위시본까지..

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된 건 누구 덕분일까?

 

책의 끝부분에 느껴지는 가슴따뜻한 느낌!!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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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1 - 사칙연산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1
인지공학 지음, 김선아 옮김, 이시가와 히사오 출제 / 아울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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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지않게 평생을 하는게 수학이 아닐까요?

우리의 생활과 뗄 수 없는 영역이 또한 수학이구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죠.

수학도 즐기면서 한다면 수포자라는 말은 좀 더 멀어지지 않을까요?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권은 사칙연산, 2권은 소인수분해, 3권은 부등호

책은 생각보다 얇아요.

문제는 초급, 중급, 고급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요.

초급에서는 덧셈만으로 중급에서는 뺄셈도 등장..

이런 식으로 점점 복잡해지며 난이도가 높아지죠.


 

갈수록 수의 단위가 커지고 경우의 수가 많아져 많이 생각해야하지만

그럴수록 문제를 풀었을 때의 성취감은 더욱 커지죠.

 

조금 어렵다면서도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네요

 

사칙연산의 문제는 이렇게 나와요.

초급 덧셈만으로 이루어진 문제입니다.

어떻게 푸는지 감이 오죠?  ^^

저기에 뺄셈이 더해지고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면 곱셈과 나눗셈이 모두 섞이게 된답니다.

 

그래서 책에 3학년 이상이라고 적혀져이나봐요.

루시는 나눗셈은 아직 힘드니..(사실 곱셈도 구구단 말고는 ㅋㅋㅋㅋㅋ) 

아마도 풀 수 있는데까지 풀게 되겠죠.

 

그래도 할 수 있는 부분 매일 붙잡고 씨름 중이랍니다.

 

수학은 재미있어야하죠.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해보면서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는 힘!!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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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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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혼자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삶에서 타인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전혀 없는 사람은 또 없는 것 같다.


난 첫인상은 일단 새침해보이고 날카로워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일단 알고 보면 허당스럽고 여리(?)지만..겉모습만으로 보면 그렇게 보이기도 하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건 아니다.

낯을 가리기도 하고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일단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일정 부분 이상 다가서지 않는 성격에 이유가 있기도 하겠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까..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간혹 내가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거나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서 일이 잘 해결된다거나 그렇지도 않다.

주의의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참 중요하지만 나의 의견을 제대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는 것을

요즘 직장생활을 하며 더더욱 느끼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표현하는데도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말한다.

무조건 까칠하게 하는 건 답이 아니라고

그건 정답이다.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고 무조건 까칠하게 하는 건 말이 안되지.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

이런 방법들을 알려주지만 사실은 나를 제대로 보는 데 그 출발점이 있다.

어떤 심리서나 말한다.

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그 다음 한 걸음을 내딛으라고


전문용어들만 난무한 책은 아니다.

사례가 있어 더욱 읽고 이해하기가 쉽고 공감된다.


나를 지키면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힘

바로 나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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