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지음 / 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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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만화를 자세히 본 적은 없는 것 같지만 이름은 익숙하다.

물론 캐릭터도 익숙하다. 사실은..아는 사람의 닉네임이라 더욱 친숙할지도..^^;;


어떻게 보면 참 무덤덤한 성격

다 그런가보다. 그런 사람도 있다. 아~그렇구나..

평범한 듯 보이지만 참 어려운 것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보노보노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삶의 소중한 이야기들

소소하지만 가슴에 와닿는 한 줄기 이야기..그리고 생각


이 봄

차분하게 그리고 따스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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