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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세계사 - 5000년 인류사를 단숨에 파악하는 여섯 번의 공간혁명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 오근영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세계사를 어떤 흐름으로 보는게 좋을까?
보통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계사를 논하지만 이 책은 공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한다.
시간과 공간
어쩌면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확실히 두 기준은 다르다.
큰 흐름(공간혁명)에 따라 6개로 나뉘었다.
1. 강이 일구어낸 거대한 공간
2. 말이 탄생시킨 새로운 땅
3. 하나가 된 유라시아
4. 대항해 시대가 이룩한 세계
5. 자본이 집어삼킨 지구
6. 지구를 뒤덮은 전자공간
조금은 다르게 보인 네덜란드의 이야기
그리고 공간의 혁명이 우리의 삶에 미친 영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
그냥 세계사를 공부했을 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세계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더 궁금해졌다.)
우리는 변화할 수 밖에 없었고 앞으로도 변화할 것이고 그 꾸준한 변화 속에서 우리가 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나는 지금 어떤 공간의 혁명에 있는가?
큰 흐름을 보고 그 흐름에 어떻게 대처해야할 것인가?
나는 제대로 그 물결을 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