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재주꾼 물 이야기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 1
프랑소와 미셸 글, 로베르 바르보리니 그림, 신수경 옮김, 송용길 감수 / 밝은미래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지구온난화에 우리나라는 물부족국가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우리가 물을 사용하는데 있어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죠.

원래 곁에 항상 있을 땐 귀한 법을 모르듯이 우리는 물이 주는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물~!!

이 물을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 다시 돌아보게 되는 책 <변신 재주꾼 물 이야기>랍니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물이 참 많아요.

여름이라 물놀이하러 많이 갔을텐데..바다를 봐도 계곡을 봐도 강을 봐도 모두 물이랍니다.

그래서 '물 부족'이라는 말을 실감하기는 힘든데요.

지구를 둘러싼 물은 대부분 염분이 높아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물이 부족하답니다.

우리나라는 상수도시설이 발달되어 있지만 아프리카의 부족들이나 다른 곳들을 보면 식수가 부족해 생활 자체가 위태로운 나라들이 있어요.

뉴스나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만 보던 이야기들이 다시 한 번 나온답니다.

어느 물질보다 오염이 되기 쉬운 물

물이 더러워지면 오염물질이 물 속 산소를 빼앗아 물 속 생물들이 살 수 없게 되죠.

물이 오염된다.-> 물 속 생물들이 살 수 없다.

그럼..여기에서부터 생태계는 파괴되기 시작하겠죠.

땅 속에 사는 생물들도 자라지 못하고 말이에요.

모든 생명의 근원이나 마찬가지인 물이니까요.

 

고체, 액체, 기체 모든 성질을 가질 수 있는 물~!!

그래서 변신할 수 있다고 표현했는데요.

물이 얼면 얼음이 되는 건 알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게 기체가 된다는 사실은 잘 몰랐던 아이들 너무 신기해합니다.

액화, 기화...이런 말들은 아직은 좀 어렵구요. ^^;;

물은 돌고 돌아요. 이를 물의 순환이라고 하는데요.

바다나 호수, 강, 땅, 식물 등에서 물이 증발해 수증기가 되어 대기 속으로 들어가요.

이 수증기가 응축되어 구름이 되고 비나 눈으로 내리죠.

비나 눈으로 내린 물이 땅 속이나 시냇물로 또는 증발되기도 하구요.

이 물이 다시 증발해 수증기가 되어 대기 속으로 들어간답니다.

끊임없이 순환하는 물이에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물이에요.

보통 80%정도 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우리 몸은 2/3가 물로 되어 있답니다.

물이 생명을 유지시켜 주기도 하지만 질병을 퍼트리기도 해요.

그래서 항상 조심해서 마셔야하고 오염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한답니다.

 

귀중하고 소중한 물

좀 더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지구의 어느 한 켠에서는 물이 부족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