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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이야기 ㅣ 아이키움 옛이야기 1
김학연 지음, 정경호 그림 / 키움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서로가 잘났다고 싸우는 동물들을 보다 임금님이 불렀죠.
다른 책에서는 강을 빨리 건너는 동물의 순서로 해의 순서를
정했다고만 되어있는데요.
이 책은 좀 더 넓게 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임금님께 가장 먼저 세배한 동물의 순서대로 시간을 지키는
힘을 준다구요.
대신 사람들에게 유익한 선물을 하나씩 하고 와야한다구요.
각각의 동물들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일이 뭘까 고민하면서 실천을
해요.
소는 농부에게 힘을 빌려주었어요. 농부가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안되어 보였거든요.
쥐는 사람을 구해주었구요.
무서워서 도망가기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 호랑이는 귀신을
쫓아주었답니다.
사람들에게 각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움을 준 동물들
새해가 되어 세배를 드리러 가는데요.
여기서부터의 이야기는 기존에 알던 이야기와 같답니다.
단지 앞부분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그리고 각 동물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아요.
각각의 동물들은 시간을 지키는 힘을 받게 되었답니다.
쥐는 부지런한 힘을 가진 자시
소는 기운 센 힘을 가진 축시........이렇게요.
그리고 이 책은 워크북이 있어 활용하기가 참 좋은데요.
다른 책들은 워크북이 없어 혼자 검색해보고 활용했었는데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