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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그릇 -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움의 힘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하연수 옮김 / 다산3.0 / 2016년 2월
평점 :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들어보면 일반인들과는 무언가 다른 생각들이 있다.
모두가 아는 것인데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
그리고 들으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웠던 그것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담을 적어놓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가볍게 그러나 생각은 많아지게 할만큼의 분량~!!
내편과 외편으로 이루어진 구성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왜 그래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가 간략하게 나와있다.
몇 가지를 살펴보자면..
어떤 사람은 말은 많은데 듣다 보면 이야기하는 핵심을 잘 모를 때가 있다.
반면 이야기를 하면 그 이야기에 흡입되고 저도 모르게 동화되는 사람도 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나 똑똑한 사람이라기보다는
그 주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하는 문제가 될 것이다.
말을 할 때 어려운 용어들만 사용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그 사람을 우러러보는 게 아니다.
듣는 사람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듣는 사람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내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방법이 아닐까
상대방을 대할 때는 나의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청의 자세 또한 중요하다.
내 말만 하는 사람보다는
나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래도 마음이 가게 마련이다.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
어렵다고 생각되는가?
책을 읽다보면 누구나 아는 내용들이고 어떻게 보면 뻔한 내용들이지만
막상 우리가 실천하고 있다고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이런 사람들은 참 좋다..아 이런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거나 대하다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공감할 수 있다.
리더~!!
어렵지 않다. 그 마음가짐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나는 다름 사람들의 리더가 되어있지않을까?
꼭 리더가 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가는 이 세상을 살기 위한 처세술이고 인간학이라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