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오는 설!!
이맘때 즈음해서 아이들과 설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하거나 여러 활동들을 하게 되는데요.
먼저 만나본 책은 <우리 첫 명절 설날일기>입니다.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 모두들 알고 계시죠?
책의 내용은 그 내용을 모티브로 하고 있답니다.
시골쥐가 바라본 설날이죠.
설날이 되면 친척들이 모두 모이게 되는데요.
대부분 어른들이 계신 곳입니다. 예전에는 시골이 많았는데 지금은 꼭 그렇지만은 않죠.
난데없이 집에 많이 오는 사람들
그리고 평소와 다른 사람들의 행동들을 시골쥐의 눈으로 바라보고 기록했답니다.
시골쥐의 입장에서 담백하게 풀어적어놓아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읽어내려가기도 쉬워요.
책에 나오는 그림들도 마치 아이들이 그림일기에 그려놓은 그림같아서
더욱 정겹고 밀착되는 느낌을 갖게 해줘요.
명절에 대한 개념, 설에 하는 놀이나 차례
그리고 간단히 옛이야기까지
한 권의 책에 많은 이야기들과 정보가 담겨있지만 전혀 어렵지 않답니다.
루시는 올 설이 기대된대요.
왕할머니(증조할머니)댁에도 가고 외할머니댁에도 가고
하고 싶은 것들도 많고 인사도 다 드리겠다나요~~
윷놀이는 꼭 이기고 싶다고 하네요. ^^
한 권의 책으로 살펴본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
너무 즐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