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티커북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직접 색칠하고 꾸미는 매력이 있는 책이랍니다.
스티커의 종류도 450개로 어마어마해요.
첫 페이지에서는 책을 활용하는 팁이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그리고 집안의 여러 곳들을 디자인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임펜으로 바꾸었답니다.
싸인펜은 덜 말랐을 경우 밀리는 현상이 있어 좋아하지 않았어요. ^^;;
스티커도 붙였다가 네임펜으로 꾸미기도 했다가
한 페이지를 가지고도 엄청난 노력과 정성을 들여 꾸미고 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그녀의 자연풍거실
꾸미지 않았을 때의 사진을 찍어놓지 않아 좀 아쉬운데요.
루시의 감각으로 꾸며진 거실 어떤가요?
제가 보기엔 너무 이쁘더라구요. ^^
루시의 노력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이뻐보이나봅니다.
스티커는 붙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꾸며서 붙이게도 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