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은 "노력하는 천재"라고 한다.
그리고 천재보다는 노력하는 사람을 우선으로 얘기하고들 한다. 아무리 기본능력이 좋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무엇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건 바로 노력이 아닐까싶다.
동서양을 막론한 3,000년 인류 지성을 이끈 천재들의 공부법
연암 박지원부터 공자, 노자 그리고 아인슈타인
유대인이나 핀란드인, 인도인의 공부법까지...저자는 말그대로 파헤쳤다.
제목 그대로 전세계에 이름을 남긴 그들은 공부에 미친 사람들이다.
우리는 평생 공부를 하며 살기는 한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공부가 정말 공부일까? 책을 그냥 읽고 문자를 보고 이것이 실천이 되는것인가에는 의문을 갖게 된다. 읽는 것과 그것이 나에게 흡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 듯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