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창비청소년문학 122
이희영 지음 / 창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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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현실은 어쩌면 똑같은 시공간일지도 모른다. 내가 있고, 무엇이든 빠르게 변하고, 그 속에서 우린 때로 사랑하거나 그리워하니까. 또, 만들어낸 것과 만들어진 것의 차이는 모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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