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소리
다무라 시게루 지음, 소라 옮김 / 현암주니어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함께 여행을 가는 느낌이였어요. 정말 밤하늘과 함게 호수를 끼고 나도 걷고 있는 듯한 여행길이였습니다.
밤이여서 오히려 소리들을 더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개구리 소리가 음악소리처럼 들릴 것 같은 시원한 바람을 한점 불 것 같은 장면이 가슴에 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물빵
윤진현 지음 / 현암주니어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괴물괴물 괴물빵^^
그림도 재미있어요. 내 맘 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 다 괴물 같아! 라는 말이 참 맞아맞아 하다가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 아닐까 라는 생각도 맞아맞아 하다가 왔다갔다하게 되네요.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며 괴물이 되지 말고 상상속의 괴물빵에게는 솔직하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물빵
윤진현 지음 / 현암주니어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괴물괴물 괴물빵^^
그림도 재미있어요. 내 맘 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 다 괴물 같아! 라는 말이 참 맞아맞아 하다가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 아닐까 라는 생각도 맞아맞아 하다가 왔다갔다하게 되네요.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며 괴물이 되지는 말고 상상속의 괴물빵에게는 솔직하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게?
마쓰모토 사토미 지음, 와타나베 사토코 그림, 고향옥 옮김, 우시로 요시아키 기획 / 현암주니어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게? 누구게? 누구게? 책을 읽는 동안 나도 친구들이랑 만나 반갑다고 안아보기도 하고 손도 잡고 놀고 싶은 맘이 커졌다. 지금은 잠시 서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떨어져 있지만 어서 바이러스 약이 생겨나서 전처럼 친구들이랑 맘놓고 놀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이와사 메구미 지음, 다카바타케 준 그림, 고향옥 옮김 / 현암주니어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요새 코로나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친구들도 보지 못하는 시기에 이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멀리 떨어진 친구들이 서로를 알고 싶어 여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편지를 주고 받으며 친해지는 과정이 참 아름다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