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해야 꿈 꿀 자격이 있어 자기계발 위인 동화 6
김해원 지음, 손다혜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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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자기 계발 위인 동화 6번째 책입니다.



'내 도전은 바로 우리의 하늘이다. 나는 언젠가 우리의 하늘을 우리 비행기로 되찾을 것이다' p72



도전 하시나요?

나이가 들수록 도전하는 일도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점점 실패가 두려워지고... ㅋㅋ

나이도 많지 않은데 아이들 키우다 보니 뭔가를 새롭게 도전한다는게 뭔지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다보면 '나'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나무들의 어머니, 지구를 지킨다! 왕가리 마타이

금강호에 꿈을 실어 하늘을 날다, 안창남

조그만 흑인 아줌마, 세상을 바꾸다 로사팍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건축물을 위하여! 안토니 가우디

해저 탐험의 새로운 장을 열다, 자크 이브 쿠스토

사막에서 꿈을 이루다! 프레야 스타크

그들의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평범한 소년이었던 안창남이

일제시대 자신의 꿈을 위해 비행사가 됩니다.

그 과정이 어려움이 있어도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을 하지요.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또 다른 꿈도 꿀 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우리를 크게 해줄 위인 동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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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 - 세계 무대에 우뚝 서는 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8
강민경 지음, 윤희동.박현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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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끔 보이던 외국인들이

요즘은 어딜가나 외국인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서양에서 온 사람들도 많지만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특히 많지요.

이번 추석에 성묘갔을 때에도 시골에 공장이 많이 들어서고 동남아시아인들도 그만큼 많이 늘었더군요.



예전에는 그들을 좀 다른 눈으로 보곤 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얼마전 큰 집 식구들이 모두 미국에 갔습니다.

아이들 사촌들도 모두 따라 갔는데 그들도 그 곳에서는 이방인이죠.

피부색이 다르고 다른 문화권에서 살다 온 사람이라 그들도 우리가 동남아시아인을 대할 때와 같을 거에요.





책 속에 나오는 필리핀에서 온 보딘은 여섯 살에 한국에 와서 발레를 익히 멋진 친구입니다.

그런 보딘을 필리핀에서 왔다는 이유로 다른 친구들이 미워하고 시기하지요.

다른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우리 민족이 다른 나라에서 힘들어한다면 어떨까요?



앞으로는 글로벌 시대라 우리 아이들은 어느 나라나 쉽고 오가며 살 것입니다.

남의 나라도 제 나라처럼 오가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인데 틀에 박힌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참 살기 힘들거에요.


글로벌 시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다르지만 서로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사른 삶이

글로벌 시대가 원하는 인간상일거에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대한 정의와 우리의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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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보따리 세트 - 전4권 역사 친구
소와역사연구실.이문영 지음, 안지혜 그림 / 소와당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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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 5학년이 되면 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다행히 역사를 이야기처럼 받아들여 재밌게 공부하고는 있지만

역사는 흐름인데 그 흐름을 계속 짚어줘야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되기도 했거든요.

게다가 초등 3학년 아들은 누나처럼 책을 많이 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려고 생각하던 중

만나게 된 책이 한국사 보따리 세트입니다.



한국사 보따리 세트는 소와당에서 만든 역사책을 뛰쳐나온 천가지 이야기 4권 세트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본 책은 한국사 이야기 보따리 고려시대(918 ~ 1392)입니다.









900~996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997 ~ 1105 고려 귀족 문화의 전성기

1106 ~ 1203 여진 정벌과 무신 정권의 수립

1204 ~ 1308 세계 제국 몽골과 겨루다

1308 ~ 1392 불꽃처럼 타오르다



총 5장으로 그 시대적 흐름을 연대표와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 이야기 옆에 연도가 적혀있고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답니다.

전해진 이야기도 있지만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도 있어

짧지만 참 재밌게 읽으며 그 시대의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어요.






그 시기에 일어난 다른 시대적 사건을 적었습니다.







이야기 밑에 연대표가 있어 그 시대의 굵직하고 중요한 사건을 다뤄줍니다.

그 시대의 중요한 문화재를 간략하게 소개해줍니다.








전체적으로 흐름을 잡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세계화 시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 역사가 참 중요하죠.

교육정책이 아니더라도 우리 역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담주지 않으면서 역사에 흥미를 갖도록 재밌게 읽힐 수 있는 책이에요.

초등 중학년정도부터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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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청개구리의 입장이 된 아들 청개구리 입장동화 시리즈 1
현무와 주작 글, 김정훈 그림 / 책굽는가마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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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이뻐요.

그림이 이쁘니까 아이들 손이 저절로 가게 만드는 동화네요.

어른들은 대부분 청개구리 이야기 다들 아시죠!!!

어려서 부터 하도 많이 듣고 봐와서 우리 아이들도 잘 압니다.

미운 4살, 미운 7살 ... 하면서 말 안듣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너 청구개구리냐?'할때가 종종 있지요.

청개구리는 어느새 엄마의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 빚대어져 예나 지금이나 유명합니다. ㅎㅎ

이 유명한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입장동화라 할까요?



입장동화란,,,

동화 속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왜 그랬는지 생각해 보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보는 마음 따뜻한 동화랍니다.

동화를 읽은 후 동화책 속 등장인물을 모두 밖으로 꺼낸 다음,

아이가 각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 지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동화지요.



<엄마 청개구리의 입장이 된 아들 청개구리>에서도 기존의 이야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엄마가 죽고 난 이후 엄마 청개구리와 아들 청개구리가 각자의 생각을 말합니다.

엄마 청개구리가 말하죠.

"우리 아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어요

......

무엇이든 반대로만 했지요. 그래서 늘 속상했어요."

"나는 하고 싶은 것이 많았어요.

알고 싶은 것도 많았고요.

그런데 엄마는 내 생각은 묻지도 않고

......

간섭만 했어요"

이렇게 동화속에서 동화밖으로 나와 서로의 생각을 말하죠.

그리고 동화 속 상황에 대해서도 왜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는지 말합니다.









이제는 엄마 청개구리는 딸로, 아들 청개구리는 아빠로 환생하는 꿈을 꾸게 되지요.

서로 입장이 바뀌어요.







입장이 바뀌고 나니 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굴개굴 우는 것과 굴개굴개우는 소리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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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서재 - 최재천 교수와 함께 떠나는 꿈과 지식의 탐험 우리 시대 아이콘의 서재 1
최재천 지음 / 명진출판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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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을 보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어요.

펼쳐진 책을 배경으로 서 계신 분이 참 인상 좋게 생기셔서 내용이 더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프로필부터 봤어요.

읽어보니 '와우~~ 대단하신 과학자더라구요'

제가 워낙 과학 분야에 문외안이라 잘 몰랐을 뿐이지 과학 분야에서는 꽤 알려진 분이신것 같아요.



책의 두께는 좀 됩니다. ㅋ 약 300페이지정도...

과학자 어쩌고 하여 좀 딱딱한 내용이면 어쩌지~ 걱정도 했는데 의외로 술술 잘 읽히는 책이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책 표지 부제 그대로 <최재천 교수와 함께 떠나는 꿈과 지식의 탐험>이라 그런지

경험담을 재밌게 들려주는 듯한 기분으로 가볍게 읽었어요.

어떤 부분은 웃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울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많이 공감도 하면서요.

그리고 과학자에 대해 가졌던 그동안의 저의 편견도 사라지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한 과학자랄까...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나중에 아이가 크면 꼭 읽히고 싶은 책이에요.

선배님의 경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꼭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꿈이 많아서 돌아 간것처럼 보이나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 과정을 거쳤기에 마음이 따뜻한 과학자로 거듭나 빛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꿈은 없듯이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도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거리 마라톤 같은 인생을 달리는 아이들, 그리고 저와 같은 부모들...

조금 더 행복하기 위해 너무 조바심 내지 않고 도망가지 않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신문을 통해 최재천 선생님의 컬럼 보는데 그것도 참 좋으네요~

<과학자의 서재>에 이은 우리 시대 아이콘의 서재 02 <신부님의 서재>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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