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 - 세계 무대에 우뚝 서는 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8
강민경 지음, 윤희동.박현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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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끔 보이던 외국인들이

요즘은 어딜가나 외국인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서양에서 온 사람들도 많지만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특히 많지요.

이번 추석에 성묘갔을 때에도 시골에 공장이 많이 들어서고 동남아시아인들도 그만큼 많이 늘었더군요.



예전에는 그들을 좀 다른 눈으로 보곤 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얼마전 큰 집 식구들이 모두 미국에 갔습니다.

아이들 사촌들도 모두 따라 갔는데 그들도 그 곳에서는 이방인이죠.

피부색이 다르고 다른 문화권에서 살다 온 사람이라 그들도 우리가 동남아시아인을 대할 때와 같을 거에요.





책 속에 나오는 필리핀에서 온 보딘은 여섯 살에 한국에 와서 발레를 익히 멋진 친구입니다.

그런 보딘을 필리핀에서 왔다는 이유로 다른 친구들이 미워하고 시기하지요.

다른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우리 민족이 다른 나라에서 힘들어한다면 어떨까요?



앞으로는 글로벌 시대라 우리 아이들은 어느 나라나 쉽고 오가며 살 것입니다.

남의 나라도 제 나라처럼 오가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인데 틀에 박힌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참 살기 힘들거에요.


글로벌 시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다르지만 서로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사른 삶이

글로벌 시대가 원하는 인간상일거에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대한 정의와 우리의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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