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 한 번 태어나는 사람들 +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 + 소년 시절 + 웬델른 + 두 개의 바나나에 대하여
이신주 외 지음 / 허블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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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봤는데 존잼. 그나저나 <개와는 함께 살 수 없다> 뭐지? 할란 앨리슨 <개와 소년>이 생각나는데, 페미니즘 이슈를 전면적으로 다룸으로써 연상되는 소설을 아주 멋들어지게 뒤집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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