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4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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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내게 임무란 없다는 주인공 토마시... 의사 일 보다는 사랑? 행복? 남자의 인생을 망쳐버리게 한것 같은 미안함에 테레사가 사과하지만 남자는 임무란 없다고 지금이 행복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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