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인가 싶었는데 보니까 러플린 전총장.조금은 더 객관적이고 발전적인 관점에서 한국을 보는 게 신선한 충격.
카이스트에 있으면서 먼 발치로 몇 번 뵙기는 했지만, 한국에 대해 이렇게 잘 알고 있었다는 거에 대해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