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과학 - 최첨단 과학으로 밝혀낸 유대의 기원과 진화, 그 놀라운 힘
리디아 덴워스 지음, 안기순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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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어떻게 동물과 교감하여 우정에 이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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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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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나는 용감하고 단호했다. 자유를 위해 분노와 광기와 욕망과 사랑을 억눌러 왔다. 이제
그토록 원하던 자유를 완전히 빼앗겼는데, 내가 졌다고 생각하는 게 뭐가 그리 놀라운 일인가?" (p.520)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단순히 모드의 자책감과 수에 대한 사랑으로 잠시 흔들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 모드의 마음도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차를 타고 50마일 떨어진 런던에 도착하면 자유를 찾게 될 것이라는 모드이 희망도 잠시뿐이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이 끝을 알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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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쓴 것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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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의 신간 소설집 [우리가 쓴 것]에는 다양한 우리네 삶이 보인다.

누군가의 엄마로서, 누군가의 딸로서, 누군가의 아내로서의 모습들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항상

마주치는 모습들이다. 그런 모습들이 너무나 익숙해서 우리는 생각할 시간을 갖지 않고 그냥 그렇게

지나치는 것은 아닐까.

"어떻게 사는 게 의미 있는 걸까요?" <매화나무 아래 중에서>

코로나19를 살아가는 초등학생들의 현재의 모습부터 어른들과는 다르게 당하지 않고 오히려 되갚아주는

모습들과 나이가 들어가면서 새롭게 관계를 형성해가는 자신과 시어머니와 모습 등 다양한 모습들이 8편의

단편 속에 녹아들어 있다. 단순하게 여성과 남성의 관계를 떠나서 우리는 항상 고민을 하고 산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를 말이다. 물론 정답은 없을 것이다.

각 단편 속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우리는 후회를 하는 순간들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여러 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고, 선택지 이외의 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또 다르게

달라질 것이다. 우리라는 말처럼 나라는 존재는 혼자인 삶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 나는 참거나 가만히 있음으로 나라는 존재를 잃어갈 때쯤 누군가의 누구가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첫사랑 2020>와 <여자아이는 자라서>인 두 편은 비록 시기상으로 발표 시기는 차이가 있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여학생들을 통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다르게 이야기를 함으로써 같은 사람임을 인식하게 한다.

다른 작품들에서도 주인공들은 자신의 이야기들을 밖으로 꺼냄으로써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쓴 것]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일상적이지만 중요한 누군가의 누구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출판사 지원 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우리가쓴것 #조남주 #소설집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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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 - PD의 시선으로 본 제주 탐방 다이어리
송일준 지음, 이민 그림 / 스타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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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작가는 37년의 방송생활을 마치고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결심한다.

완도에서의 출발을 시작으로 34일간의 제주도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쓴

이야기들을 <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로 엮어낸 책이다. 비록 한 권의 책으로 제주도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짧은 시간에 돌아보는 제주도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느낄 수 있었고, 내가

가보았던 곳에서 작가는 그런 생각을 했었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무슨 생각을 했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매년 두 번씩은 가는 제주도를 어쩌면 나는 단순하게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서 그저 새로운 곳에 와서 쉬고만 갔던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 빠른 시일 내에 제주도에 다시 간다면 전과는 다른 여행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본다.

여행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설렌다.

우리는 여행을 간다. 우리가 말하는 여행은 짧은 시간 동안 그 지역의 맛있는 것들을 먹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는 없는 것들을 바라면서 그곳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 갔다 오면,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여행의 기억을 잊고 다시 그곳을 찾아가면 새로운 곳에 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우리의 여행이 항상 성공적일 수는 없다. 맑은 날에 가서 꼭 봐야 하는 풍경들을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우리는 비 오는 날의 그곳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그 상황에서 실망할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그 상황을 즐겨야 할 것이다. 여행의 도중에 실패란 있을 수 없다. 단지 그 상황을 즐겨야 할 것이다.

여행의 도중에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비자림은 왜 비자림이 되었는지에 알게 되면서 우리는 다른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찾아간 곳의 슬픈 역사가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런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여행을 해야 남는 것이 있는 여행이지 않을까 싶다.

여행의 마지막일 때쯤 우리는 지치게 된다. 단지 집에 돌아가 쉬고 싶은 생각만 들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는 더욱더 목말라하는 것은 바로 여행 자체에 있는 듯하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여행하기는 힘들지라도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단순히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싶어서 또는 맛있는 것을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곳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돌아오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송일준PD제주도한달살기 #스타북스 #송일준 #제주도 #한달살기

#신간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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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수상한 서재 3
하승민 지음 / 황금가지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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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지만, 어떤 사회부조리를 이야기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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