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를 여기에 가둔 건 영혼들이랍니다. 그리고 때가 될 때까지 여기에 가둬 둘 거랍니다." (p.282)

문득 셀리나가 마거릿을 속이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둘의 관계는 그렇게 성립되지는 않을 것 같다. 여러 번의 셀리나와의 만남은 마거릿에게 혼란을 주는 동시에 영혼을 믿게 하는 듯하다.

과연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될지가 궁금하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리포터즈 #끌림 #세라워터스 #열린책들 #도서협찬 #리투 #빅토리아3부작 #영국소설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성철 1 - 너희가 세상에 온 도리를 알겠느냐
백금남 지음 / 마음서재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오."라는 말로 유명하신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 성철>은 유가의 맥을 잇는 집안의 도련님으로 '이영주'라는 사람의

청년 시절을 시작으로 한다.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지만, 두 번의 만남과 두 권의 불경으로 인해 그는

더욱더 불경에 심취하게 되고, 결국에는 부모와 처자식과의 연을 끊고

수행자의 길을 간다.

속세와의 인연을 끊고 살라는 말처럼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스님의 삶이라 생각했다. 어렸을 때부터 버려진 채로 절에 들어가서 생활을 이어가다 스님이 되기도 하고, 집이 가난해서 어쩔 수 없이 절로 보내어지는 어린아이들, 그리고 탐구를 통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자기 발로 들어가는 사람들처럼 그들은 세상과는 연이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들과 우리의

삶은 끊어진 것이 아니라 다만 여러 가지 갈림길 중에서 다른 길을 가고 있음이었다.

가족과의 연을 끊고, 본격적인 스님의 길을 가기 위해 첫 번째 수행에 들어가는 성철 스님이다.

단호하게 결정하는 성철 스님을 보고, 가족에 대한 번민은 없을 줄 알았으나 사람이면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싶다. 그런 과정을 통해 화두 드는 법과 참선법을 하나하나씩 배워간다.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대승의 경지는 참으로 힘든 듯하다.

결국 세속과의 인연을 끊어야 할 것들은 그곳에서 배운 지식들과 관념들이다.

명상을 통해 하는 생각들로 화두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세속의 지식들에서 자유로워진 다음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 선각자들은 이 세월을 어떻게 견뎌냈을까?' (p.159)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소설성철 #마음서재 #백금남 #성철스님 #일대기

#신간살롱 #장편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끌림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 지식이 비밀리에 그리고 미묘하게 나를 바꾸어 놓았다." (p.245)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된 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마거릿은 셀리나에 대한 기록들을 찾아본다.
아주 불합리하지만, 어쩔 수 없는 재판 과정들과 셀리나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들에 대해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셀리나와의 재회를 통해서 새로운 비밀들도 알게 되지만, 셀리나의 정체는 아직도 오로라에게
혼란스럽다.

당연하게도 나도 혼란스럽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리포터즈 #끌림 #세라워터스 #열린책들

#빅토리아3부작 #영국소설 #베스트셀러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속에서 걸어나온 사람들 - 산월기(山月記) / 이능(李陵)
나카지마 아츠시 지음, 명진숙 옮김, 이철수 그림, 신영복 추천.감역 / 다섯수레 / 199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행동하는 인간상이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끌림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특별한 의미를 줄 수 있는 이름을..." (p.179)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을 교환한다. 셀리나와 오로라는 

그렇게 서로에게 특별해지는 것일까? 셀리나의 영매 능력은 오로라에게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알 수 있다.

설마 종속된 삶의 오로라는 아닐지 걱정되지만, 아직도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리포터즈 #끌림 #세라워터스 #빅토리아3부작 #열린책들 #도서협찬 #리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