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생물 콘서트 - 바다 깊은 곳에서 펄떡이는 생명의 노래를 듣다
프라우케 바구쉐 지음, 배진아 옮김, 김종성 감수 / 흐름출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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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ed to respect the oceans and take care of them as if our lives depend on it. Because they do." - Sylvia Earle -


플랑크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된다. 왜 제목이 <바다 생물 콘서트>라는

붙어있는지 알게 된다. 플랑크톤의 어원에서부터 그들은 어떻게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


우리는 그런 바다를 실제로 모르고, 함부로 대하고 있다.

누구 하나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일 것이다.


바다와 바닷속에서 사는 생물들은 인간의 모습들과 비슷하다.

번식과 생존을 위해서 서로 돕고 살아갈 수도 있고, 살기 위해서 서로를 먹기도

한다. 그런 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 주는 듯하다.

산호초와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것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삶도 더욱더 나아질 것이다.


수소와 산소로 결합된 물(H2O)은 인간의 몸에도 필요한 것처럼

바다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바다도 숨을 쉬어야 우리가 숨을 더 오래 쉬지 않을까?


그런 바다의 모습이 변하게 된다면, 우리가 사는 생태계도 위협을 받을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을 위해서 무분별한 자원을 채취하는 것을 자제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안 좋은 것들을(플라스틱...) 최대한 바르게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규칙이 있는 것처럼

바닷속에서 지켜야 할 규칙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바다와 바다 생물들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바다 생물 콘서트>를 만나서 다행이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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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유년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자음과모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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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후보가 유력하지만, 꼭 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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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벽
세라 모스 지음, 이지예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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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대의 지식이 내 핏줄 어딘가에 흐른다는 생각에 푹 잠겼다." (p.140)

튜닉을 걸치고 모카신을 신은 채 그들은 철기 시대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들의 시작은 뭔가 어설퍼 보이기도 하지만 점차 익숙해져가는 듯하다.

시작은 서툴고 어설프지만, 어느 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참 쉬운 일이다.

비록 그것이 2000년 전의 물건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것을 2000년 전의

물건처럼 생각하고 자신도 철기 시대의 인물들처럼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고대의 인물들이 아닌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인간에 대한 불평등이 아니었을까?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p.104)

철기 시대를 체험하고 있지만, 그들에게 익숙한 현재의 삶을 버릴 수는 없다.

그때라면 가능했던 행동들이 지금은 규칙이라는 틀에 따라 불가능한 행동들이 되는 것처럼 몸과 머리가 서로 다른 행동들로 이어지게 된다.

아버지의 습관적인 폭력에 대해 말하는 것이 누군가의 도움이나 충고는

잔소리가 되는 것처럼.

"어쨌든 실비는 빌 씨의 희생제물인 것 같으니까." (p.183)

문명이라 부르는 것들은 어쩌면 우리가 편의에 따라 이름을 붙인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 힘 있는 자의 것이거나, 힘을 쫓아 모인 사람들에 의해

붙혀진 이름일 것이다.

그렇게 해서 누군가는 희생자가 되고, 희생자들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

그들은 희생자들의 눈과 입을 막는 것은 아닐까?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신간살롱 #유령의벽 #세라모스 #프시케의숲 #신간소설 #영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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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동학농민혁명사 3 - 갑오년 농민군, 희망으로 살아나다 이이화의 동학농민혁명사 3
이이화 지음 / 교유서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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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지난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 다시 한번 알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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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동학농민혁명사 2 - 침략에 맞서 들불처럼 타오르다 이이화의 동학농민혁명사 2
이이화 지음 / 교유서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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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탐관오리때문이었으나, 이제는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동학 농민군의 활약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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