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134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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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요구할 뿐, 더 이상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아요." (p.483)

우리는 수많은 제도들을 만들어낸다.
제도를 만들어내는 목적은 무엇일까?
편의를 위해서일까 아니면 시대에 따른 제도들일까?

마슬로바의 상소는 기각되고, 유형지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마슬로바의 진심이 드러나지만, 네흘류도프 자신을 인도하기 위해서라는 말로

마음의 결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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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세계
고정기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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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작가 위에는 반드시 뛰어난 편집자가 있는 법이다." (p.15)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알아봐 주는 사람을 만나야 성공한다는 말처럼

작가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편집자의 세계>에서 그려내는

15인의 편집자들을 통해 그들과 함께 했던 유명한 작가들을 만나고,

그들의 작품 뒤에 가려진 여러 가지 일화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란 무엇인가?

"편집자의 주요한 자격은 '주선하는 능력'에 있다고 한다." (p.343)

편집자가 글을 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들은 작가를 만나야 한다.

우리의 인간관계처럼 그들은 작가와의 신뢰를 쌓아야 할 것이고,

그 작가의 책이 출판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개입해야 한다.

또한 시대에 맞는 '타이밍' 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영화와 광고에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었다.

매너는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이야기한다.

그것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편집자가 작가들을 생각할 때,

단순히 자신이 만들어내는 책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그런 것만 생각했다면,

그들은 기억에 남지 않았을 것이다.

관계를 맺어감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매너가 아닐까?

어린 시절 보았던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편집자 '드윗 월레스'를 만났다.

오랜 시간이 지나 어느새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보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접속해야 한다. 1920년대에 생겨나고,

1978년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만나서 너무나도 기쁘면서,

세월이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편집자의 세계>를 통한 편집자의 세계는 매우 흥미진진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작가들과의 일화 등을 통해서 다시 한번 그 작가의 책을

찾아볼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책을 만들어낸 편집자를 생각하면서...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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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생리학 인간 생리학
앙리 모니에 지음, 김지현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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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라고 하면 단순히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을 떠올리곤 한다.

어렸을 적, 아니 지금도 우리는 농담으로 상대방에게

'넌 부르주아잖아'라고 할 때가 있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부르주아'라는 단어는 '성 안의 사람'이라는

뜻으로부터 출발했다고 한다. '성 안과 성 밖의 사람'을 구분 짓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계급의 차이였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부르주아'라는

말속에 얼마의 비꼬는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부르주아라는 계급이 누구나가 될 수

없던 시절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르주아에 대해

제대로 알고는 있을까?

<부르주아 생리학>은 19세기의 부르주아에 대한 정의부터 다양한 부르주아의 행태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부르주아의 일과는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그들은 그 생활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듯하다.

아마도 그것은 자신의 마음과는 다른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만족일 것이다. 그들이 생각하는 부르주아란 아마도 남들에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예술가들은 어쩔 수 없이 부르주아의 후원을 받는다.

그들이 바라보는 부르주아는 허영으로 똘똘 뭉친 존재들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생계를 꾸려나갈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르주아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도 극도를 부르주아를 혐오한다.

"배심 부르주아란 온화함과 잔혹함의 양면이 합쳐진 존재다." (p.117)

그들이 맡을 만한 일들이 아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렇게 '감투'라고

부르는 것들을 차지한다. 그들은 법에 의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판결을 내린다.

우리도 간혹 그런 일들을 한다. 단지 우리의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문득, 우리의 삶도 가면을 쓰고 살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남에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신경 쓰는 우리의 모습과

부르주아의 모습이 겹친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북적북적 #부르주아생리학 #앙리모니에 #페이퍼로드 #생리학시리즈 #부르주아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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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 역사가가 찾은 16가지 단서
설혜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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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가 바라본 애거서 크리스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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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 인간의 잔혹함으로 지옥을 만든 소설
빅토르 위고 지음, 서상원 옮김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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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사상과 철학을 만나볼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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