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덴 대공세 1944 -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막
앤터니 비버 지음, 이광준 옮김, 권성욱 감수 / 글항아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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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가 큰 작전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리스크가 큰일을 겪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흔히 말하는 신속한 결정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신속한 결정 속에는 보다 정확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할 것이다.

'미군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항복'이라고 불리는 일이 벌어진 그날!
그것에 대응하지 않고 바라보고 있는 지도자들만 있었다면
전쟁의 양상은 달라졌을 것이다.

분석과 예측만이 전부가 아니듯이, 생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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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동학농민혁명사 1 - 조선 백성들, 참다못해 일어서다 이이화의 동학농민혁명사 1
이이화 지음 / 교유서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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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은 천주교마저 공인을 받아 선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현실에서도
 공인받지 못해 끊임없이 탄압을 받았다."                                    (p.85)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자기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그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 관직을 파는 행위들은 참으로 

모순적이다. 그렇기에 그들이 몰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라 생각할 수 있지만,
어쩌면 그들은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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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 관계의 안전거리에서 자기중심을 찾는 바운더리 심리학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지음, 신혜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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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와의 관계에서 적정한 선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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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 지음, 이수영 옮김 / 북하우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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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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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0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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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문학의 셰익스피어, 코맥 매카시의 탄생을 알린 아름답고 잔혹한

서부 묵시록 '국경 3부작' 중의 두 번째 작품인 <국경을 넘어>는 한 소년의

처절한 모험을 통해서 세계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하다.


아마도 세계관이란 한 소년이 겪는 일들과 사건이 일어났을 때,

주변의 환경이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바라보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는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가는 과정이 절대로

아름다운 길이 아님을 알려준다.


야생의 늑대가 비야생으로 넘어오면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

누구의 식량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적응을 해야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멕시코를 넘어온 늑대와 빌리 사이에는 무슨 일이 생겨날까?


"노인이 늑대 잡는 법을 가르쳐 주더냐고 물었고,

소년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p.71)


늑대의 흔적을 따라가던 소년도 늑대처럼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일까?

노인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지만, 세상에 대해 알려준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게 소년은 어른이 되어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늑대와의 대치 그리고 동행까지 소년과 늑대는 그렇게 서로의 눈을 응시한다.

소년의 결정은 늑대와의 공감에까지 이르게 되지만,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사뭇 다르다.

삭막한 서부를 가로지르며 늑대와 함께하는 소년은 삭막함 속에서도

늑대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듯하다.


소년과 늑대는 과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과거는 어차피 바꿀 수 없다는 걸." (p.285)


소년은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들 모두가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아니다.

우리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모든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년도 어쩔 수 없이 하나하나씩 배워가야 한다.

배워간다는 느낌보다는 소년 스스로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느낌인 듯하다.

('대장금'이란 드라마에서 어린 장금이에게 물었던 '홍시 맛'처럼)


그것이 비록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빌리'라는 소년의 성격일지라도

세상은 빌리에게 좋든 나쁘든 많을 것을 알려주는 듯하다.


그리고 빌리가 많나는 사람들이 빌리에게 전하는 이야기들 속에는

빌리가 경험해보지 못하는 것들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 속에서 빌리가 경험한 것을

독자들에게 경험하게 하는 것 또한 <국경을 넘어>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다.


'소년'에서 '그'로 변하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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