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의 책 - 인간의 정신을 전복시킨 위대한 심리학의 요체들 DK 생각의 지도
캐서린 콜린 외 지음, 이경희.박유진.이시은 옮김 / 지식갤러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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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동주의'라는 인간의 행태에 관한 심리학의 분야가 시작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반 파블로프의 조건 반사를 시작으로 그것과는 다른 본능적 행동의 중요성으로 연결되는 인지 혁명을 촉발시킨다. 

이렇듯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정신인 듯하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에 대한 연구에서부터 학습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억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미지의 세계인 듯하다. 

완벽한 답을 찾을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정신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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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책 -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철학자와 그 사상들 DK 생각의 지도
윌 버킹엄 외 지음, 이경희 외 옮김 / 지식갤러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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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철학은 로마제국의 쇠퇴로 유럽은 암흑시대로 빠진다.
하지만 전통적인 동양철학이 종교와 공존하고, 그리스 문화의 유산이 유럽 

이외의 지역으로 전파되고 받아들여지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르네상스'로 

이어지면서 인간은 종교에서 벗어나서 

과학과 자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생소했던 이슬람 문화권들의 철학자들을 만나게 된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다른 학문들과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딘가는 비어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철학은 다른 학문들과 분리될 수 없음을 하나씩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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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숨 쉬는 법 - 철학자 김진영의 아도르노 강의
김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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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알았고, 할 수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하지 않은 거죠."                                               (p.199)

무심함과 증오 그리고 경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법을 행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슬픔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법을 막기 위한 행동들이 더욱 큰 슬픔을 주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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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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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일간의 세계 일주는 이젠 추억이 된다.
그 추억을 되새기면서 그녀는 한걸음 더 나아간다.
추억이라는 것이 좋은 것만 남는 것이 아니지만, 안 좋았던 추억도 무엇인가를 

남기기에 우리는 그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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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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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여 함께 복수를 갈망했었지.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오로지 복수 자체의 달콤한 맛을 위하여." (p.125)





부친과 조부로부터 이름과 부와 명성과 재능을 물려받은 마사이족의 전사는

부족의 추장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부러워하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대를 이을 아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빅토르의 계략으로 케빈은 죽음의 위기에서 올레 음바티안의 양자가 되지만,

자신의 몸을 지키려는(?) 케빈은 어쩔 수 없이 양부를 떠나 스톡홀름으로

돌아오게 된다. 옌뉘와 케빈 그리고 후고 그렇게 세 사람은 만난다.

옌뉘와 케빈의 복수를 위해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의 CEO인 후고는 빅토르에게 어떤 달콤한 복수를 선사할까?

당신은 누군가에게 복수를 해본 적이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처럼

복수를 하기에는 쉽지 않다.

또한, 달콤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관찰하면서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과연 복수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만족하는 복수는 과연 가능할까?

그래서 여기에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가 있다. 당신의 수고를 덜어드리고

당신에게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는 사바나와 스톡홀름을 넘나드는

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복수의 대상이 되는 '빅토르'와 복수를 하는 세 사람과 의외의 조력자

그리고 시대를 넘나드는 인물들의 등장으로

'복수'라는 무서운 글자에 '달콤한'이란 단어를 붙일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복수를 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해프닝들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은 처음으로 접한다.

참으로 오랜만에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책을 만났다.

이야기의 흐름과 소재들이 매끄럽게 흘러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들 사이에서도 맞물려가는 상황들을 바라보면서 그의 다른 책들이 더욱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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