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ㅣ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7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 2022년 3월
평점 :

패권이나 주도권을 뜻하는 '헤게모니'는 "한 집단, 국가, 문화가 다른 집단, 국가, 문화를 지배하는 것"을 폭넓게 가리키는 듯으로 쓰이기고 한다고 한다.
문득 요즘 유행하는 '가스라이팅'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개인의 인격을 몰살하는 가스라이팅과 중국이 행하는 공격적 헤게모니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임에는 틀림없다.
필자는 말한다. 지금의 중국은 미국과의 신냉전 구도에서 구소련을 답습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에서 중국의 '러시아화'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리딩 투데이 지원 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사랑해유 #프랑스와중국의위험한관계 #앙투안이장바르 #박효은 #미디워워치 #세계자유보수의소리총서 #프랑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