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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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째인 '한 문명의 절정'편의 이야기를 보면서 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그 이야기의 내용 속에는 정치인들, 언론인들, 교육자들, 그리고 경제와
복지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고 있다.

그 한 문장 한 문장들은 우리의 삶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들어있다.
왜 권력이라는 것이 그렇게 쓰이는지에 대한 모든 이의 생각들이 공통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 종말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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