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노력해야 한다는 착각 - ‘내 탓’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8가지 심리 상담
저우무쯔 지음, 차혜정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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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만족을 위한 삶인가'를 생각해 본다. 상대방이 원한다고 그리고 자신은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추어 가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큰 자신감일지도 모르겠다.
단지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살아간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자신'은 누구일까?

자신을 찾기 위해서...
자신의 단점을 알고...
진정으로 자신의 단점을 자신만의 장점으로 바꾸어야겠다.

그리고 자신에게 타인이 필요하듯...

타인에게도 자신이 필요하기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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