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날도 이유는 있어서 - 어느 알코올중독자의 회복을 향한 지적 여정
박미소 지음 / 반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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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가는 동안 나 자신이 오버랩된다. 술에 대한 의존은 아직까지는 

없어 보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담배에 대한 의존은 심각한 수준인 듯하다. '절주냐, 단주냐'에서처럼 조절로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독한 마음이 없지 않고서는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목적은 다르지만, 마음이 무너졌을 때 건강한 몸이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는 한 번 더 생기는 것과 동시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내일 아니 오늘부터 달리기부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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