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공부합니다 - 음식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9+3’첩 인문학 밥상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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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단순히 사람이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
음식에는 한 나라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하다.
역사가 담겨있는 만큼 그 음식 속에는 우리가 분명히 확인하고 올바른 음식의 출처에 대해 아는 것 또한 중요해 보인다. 단지 먹고 싶어서 먹는 음식이 아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인간의 생활습관도
변하는 것처럼 음식의 역사도 그 생활습관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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