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개정판 한빛비즈 교양툰 1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김모 옮김,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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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한곳에 모여 살면서부터 전염병이 생겼다.
전염병이 퍼지자 사람들은 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했다."     - 책 속에서 -

천연두와 홍역 그리고 페스트까지 모든 전염병을 흑사병이라고 여겼던 그때의 의사들은 종종 종교적인 측면에서 주술사로 불렸고, 때로는 이발사들이 의사가 되기도 했다. 그런 무지함이 마녀사냥과 잘못된 의료 행위로 인해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기도 했지만,
그런 무지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끊임없는 생각과 실험들을 통해서 현재의 의학까지 오지 않았을까?

하지만, 현대의 의학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사태에 맞추어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다. 완치는 없다고 생각하는 '위드 코로나'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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