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명문가 독살 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40년의 시간이 흐른다.

"인간은 삶의 기로에 섰을 때야말로 본능에 따라야 하는 법입니다." (p.76)

한 남자의 선택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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